온라인 전시
228 이후 - 신세대들은 역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계엄이라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228사건은 거론될 수 없는 금기여서 수많은 타이완인은 이 섬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 근년 이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널리 보급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교육체제 이외의 당시 사회 의제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작가들은 228을 주제로 하여 이 땅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묘사하며, 서술의 시각도 민주의 흐름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228사건에 대한 세대간의 인식이 다르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며, 이러한 차이점을 통해 상호간의 대화의 문을 열어 우리의 228사건과 민주 인권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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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
1987 국민의 각성 : 한국 민주주의 산증인의 사진전

한국과 대만의 역사 발전 과정은 여러 비슷한 부분이 있다. 두 국가 모두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고 군사 독재 통치를 경험했으며, 시민들의 힘으로 성공적인 민주화 발전을 이룩했다.

대만의 정신 동력은 1947년 228 사건으로부터 나왔으며, 한국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나왔다.

1987년 대만 신문사의 한국 특파원이 6월 항쟁의 현장을 기록하였고, 여러 귀중한 역사 기록을 남겼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번 피눈물의 현장으로 돌아가 민주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귀중한 사진을 통해서 민주주의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서 모두 공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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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
「토지의 상처: 228사건유적지-북부지역」특별전
1단계 전시: 심야 소란

1단계 전시에서는 전쟁 후 초기 타이완 즉 1947년2월 사건 발생지-타이베이 천마 다방 불법담배 단속 유혈사건에서부터 같은 해 3월1일 임시 계엄까지의 상황을 서술의 주축으로 삼았다. 2단계 전시에서는 타이베이시 서쪽, 단수이강淡水河 이남의 타이완 북서부 현시에서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사건 소식을 접한 뒤 각지의 시민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했는지, 집회와 토론 상황은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3월8일 ‘남경정부 군대’가 상륙 후 각지에서 유화정책과 지방을 소탕한 정황들을 서술한다. 마지막 3단계 전시에서는 사건 발생 기간 타이베이 북동부와 타이완 동부 이란宜蘭,화리엔花蓮 지방 민.관의 상호관계. 특히 지룽항基隆港에서 육군 재편성된 제21사단이 상륙한 후 무차별 사격과 총살로 시민 사상자가 발생한 역사를 보여주게 된다. 총체적으로 말하면 이번에 전시되는 유적지의 범위는 타이베이臺北, 지룽基隆, 타오위안桃園, 신주新竹, 먀오리苗栗 그리고 동 타이완의 이란宜蘭, 화리엔花蓮 등의 현시縣市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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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시
228사건 상설전시

이 상설전에서는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전통과 디지털의 표현 기법을 접목시켜
반세기 동안 은폐되었다가
타이완의 민주화 이후
차츰 폭로된 역사 진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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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展|他們的年代 史蹟穿越

1930年代,是二二八受難前輩們積極活躍地追尋、創造台灣政治、文化與藝術前景的美好時代!
時為日治後期,台灣正由農業轉向工業的蛻變期,經濟的活躍使收入增加,政治上要求參與和自主,電燈、電話、自來水等文明的產物相繼普及於一般生活,西式教育的公學校普遍設立,西方的娛樂如電影、留聲機與唱片等也在那時被引進台灣,促使新興的都市流行文化逐漸形成,這是一個文化蓬勃萌發,人民享受並嚮往著新興文明的「跳舞時代」,正由於前輩們接受過這樣的文明與文化洗禮,才會無法接受其後國民黨的腐敗政權,甚至起而對抗,以致這樣的文化脈流,從此遭遇二二八慘案及其後政治迫害之漫長的斲傷。
誠摯邀請您前來二二八國家紀念館,乘著古典悠揚的音符,與新媒體藝術手法創造的時光「任意門」,回到1930,探索那個充滿可能性與創造能量而令人驚艷的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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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八與台獨運動系列特展
媒介與抵抗:北美「台灣之音」傳播行動

二二八國家紀念館自2020年8月起,辦理「二二八與台獨運動」系列特展,從第一檔「啟蒙與行動:他們的青春.我們的歷史」爬梳二二八事件之後台灣人對於「台灣獨立」意識建立與海外台灣人結社組織的演進與行動;第二檔「國家的想望——台灣獨立建國聯盟50週年紀念特展」,展出獨盟從海外集結,透過國際的發聲與力量,爭取台灣的自由、民主、人權及國家定位的歷程。本次展覽「媒介與抵抗:北美『台灣之音』傳播行動」將以「台灣之音」這一海外的「傳播媒介」作為主軸,展示1970-1980年代海外台灣人在無領袖的情況下引發的抵抗運動。

「台灣之音」為1977年由紐約張富雄、楊宜宜夫妻所成立的一個傳播站,原本以答錄機方式播送台灣同鄉的活動資訊,後由於台灣民主運動發展,「台灣之音」近一步透過國際電話採訪台灣及北美人權活動消息,各州各地分支點紛紛效法設立;1979年「美麗島事件」發生,「台灣之音」的現場報導成為關鍵的見證者;至1980年代「台灣之音」已經分布在美國、加拿大、巴西、法國、德國等地,共四十餘分台。一方面以聲音喚醒台灣意識、改變書面傳播方式;二方面透過現代媒介讓消息迅速傳播,呼籲世界各地的台灣人勇於發聲,共同以行動爭取台灣的民主自由。本展覽以「台灣之音」之精神理念及其播音行動為主軸,展示相關圖文、史料及採訪影片,期望與眾人一同了解這段台美人與台灣人的共同歷史記憶,以及媒介突破在民主歷程中的重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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線上特展
二二八藝文系列.他們的年代|臺展93:傲骨之道——少年張萬傳

張萬傳的一生中,對於畫壇主流,乃至學院教育,始終疏離自在,不討好社會口味,不屈服於主流,就為追求他所認為藝術創作應呈現的面貌,從風格、顏料、題材乃至繪畫筆觸,不應困囿於框架;隨筆之下,坦蕩畫出自我風格,縱使評論家在報上留下毫不客氣的負評,但仍無法撼動他「做自己」的堅持。

張萬傳除了二進二出臺陽美術協會(簡稱「臺陽美協」),與洪瑞麟及陳德旺等人共組「MOUVE(ムーヴ)美術集團」(簡稱「MOUVE」),1938年3月第一回作品展於當時的臺灣教育會館,也是今日的本館展出,而MOUVE改組改名後的「臺灣造型美術協會」(簡稱「造型美協」),1941年3月首展亦是於本館展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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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八與台獨運動系列特展|啟蒙與行動:他們的青春.我們的歷史

本次「二二八與台獨運動:啟蒙與行動」特展,除了爬梳「二二八」在台灣歷史中的海外發展脈絡外,更意圖重現一段失落的台灣現代史:在上世紀被白色恐怖所籠罩的台灣島外,有一群台灣青年,他們以二二八這個巨大的歷史經驗創傷為起點,忍受被驅逐、被國家暴力侵犯,在國民黨政府的打壓與威脅下持續地完備論述、進行反抗行動並擴大組織;他們不斷地向國際發聲並投身島內政治犯的人權救援,最後,台灣在島內外反抗團體的合流之下,衝破獨裁統治,終於走向民主化的道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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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八藝文系列|他們的年代:臺灣建築的記憶花園.葉佳緯創作畫展

一脈文化的傳承,必會匯流其他文化,在時間洪流裡融合、茁壯。在短短幾百年間,臺灣作為世界各文化的交流地,在建築上的實驗性和新鮮感的躍進實屬罕例。臺灣的建築正急速消逝,葉佳緯以他的創作為這些美麗的建築留下一點記憶。

古時候人們起身出門到各地遊覽,再把遊覽天下的經驗帶回家仿造成花園,在家裡製造一座縮尺的世界模型。花園的奧妙之處在於以小見大、光影明暗的節奏布置、空間虛實的對比等等,踏上小山、跨過湖泊,廊道總在出奇不意的地方轉折,矮牆與花窗則勾起人們探索更多的慾望。遊走花園之間,對於時間和空間的體驗不斷地翻新,在有限的空間裡感受無限的變化。

此次展出的所有作品皆以臺灣建築為創作主題。這些繪畫作品實際上並不存在,而是取材自真實在臺灣存在過卻鮮為現代人所記憶的建築風貌。在虛擬的繪畫和現實的建物之間紀錄臺灣建築的價值,保留臺灣文化和記憶。為了探究藝術與建築的再創造性和理想性,進入畫作裡體驗花園般的空間,建造屬於臺灣建築的記憶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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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字的力量:二二八事件民間出版品」特展

1947年,台灣在二戰結束、政權轉換之際,發生了二二八事件。隨後超過38年的戒嚴統治,讓台灣社會長期處於言論思想受到箝制的白色恐怖時期。然而,台灣人民追求言論自由與探索真相的渴望與勇氣,仍以各種可能的方式,挑戰制度,突破現狀,最終衝破威權的藩籬。

戒嚴時期二二八這道歷史傷口成為不可碰觸的禁忌,但仍有許多先進為平反冤屈、追索歷史真相而努力發聲。這股來自民間的力量,透過文字的書寫,或是在海外發行、或是在國內冒著被查禁風險以地下/非正式管道流通、並且在社會運動場合中以宣傳小報的方式傳遞,展現出民間自主出版的力量,為二二八真相調查與研究留下歷史的軌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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